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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사진으로 보는 리니지2 레볼루션' 미증유의 기록들

[ 등록일시 : 2017-01-19 13:53:39 ]

'리니지2 레볼루션'이 말 그대로 '혁명'을 이뤄냈다. 지금까지 없던 미증유의 기록들을 만들어냈다. 1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 3 NTP에서 공개된 넷마블의 리니지2레볼루션의 미증유의 기록들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사전등록자 340만명은 국내 최고 기록이다. 기존 프렌즈팝콘이 가지고 있던 최고기록 166만명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전세계적으로는 슈퍼마리오런이 사전등록수가 2천만을 돌파한 바 있어, 세계기록에는 미치지 못한다


누적가입자수 5백만 명. 모바일게임에서는 잘 공개하지 않는 수치이며, 주로 온라인게임에서 많이 이용되던 수치다. 레볼루션이 나오기전 잘 나가던 게임, 넥슨의 '히트'가 국내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서기까지 약 1 1반이 걸린 것을 감안하면, 그보다 훨씬 높은 수치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반면 닌텐도의 슈퍼마리오런과는 비교가 안되는 수치다. 슈퍼마리오런은 첫날  285만건, 4일간 4천만건, 현재는 1억 다운로드에 근접했다

 


DAU, 해당 주의 평균 DAU인지, 최고 DAU인지 알 수가 없다. 해당 수치는 28백만의 카카오톡이나 17백만의 네이버 어플에는 한참 뒤지지만, 게임 카테고리에서는 최고다




온라인게임시절 잘 나가는 게임의 가장 표준으로 대두되던 것이 바로 최고 동접이다. 10만 명이면 잘 나간다는 얘기를 듣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보다 훨씬 많은 70만 명대를 기록 중이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기존의 일반적인 게임과는 달리, 밤 시간대에도 실행 회수가 많은 잠금 해제 어플과 비슷한 형태를 보인 바 있다

 

 





 





여러 지표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것은 비 구매 유저의 잔존율이다. 구매유저가 90%의 잔존율을 보인 것도 업계에서는 보기 드물 정도로 높은 수치이지만 아이템을 구매하지 않는 유저가 게임에 남아 있다는 것은 '비과금 유저도 할만한 게임'이라는 것이 넷마블의 입장이다


 


 매출 지표도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아무리 매출 지표가 높다 하더라도 일반에게의 공개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것이 일반적이나,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최고의 기록들 뿐이다.  

 


 

70억으로 알려졌던 리니지2레볼루션의 오픈 첫날 매출 79억원. 일각에서는 첫날 매출이 50억원으로 알려진 슈퍼마리오런보다 많은 수치다. 구글스토어 매출 1위가 5억 정도이고, 미국 애플스토어 매출 1위가 15억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매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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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억 달성 기간도 신기록이다. 기존 레이븐이 가지고 있던 99일을 깬 것이다. 이 기록은 출시 20일만에 1천억을 달성한 '포켓몬고'의 기록도 깬 것이다

 

 

포켓몬고가 기록한 1개월 매출 2억 달러(당시 2200억 원)와 비슷한 수치다. 포켓몬고의 이 기록은 '클래시 로열' 매출의 2, '캔디 크러시 사가' 7배에 달한다

2013년 스마일게이트의 크로스파이어가 단일게임으로는 처음으로 2천억원의 연간 매출을 기록한 바 있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은 1개월간의 기록이다. 또 포켓몬고가 글로벌이었다면 리니지2레볼루션의 기록은 국내에 한정된 것이다.

 


한번이라도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한 유저의 수치다. 전체 500만 명 중에서 약 30%에 달하는 유저가 과금 유저라는 얘기다

 

 





리니지2레볼루션은 대기열이 생길 정도로 오픈 초기 서버부하가 극심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오픈 당시 100대에서 현재 120대를 운영중이다. 2014년 월드오브탱크의 러시아 서버 동시접속자 100만을 돌파한 적이 있고, 2016 10월 웹젠의 웹게임 뮤 이그니션이 서버 37대를 돌파한 바 있다


웹게임 중에서는 게임의 성격상 서버에 100명만 차도 다음 서버가 열리는 게임도 존재한다. 리니지는 오픈시 4,000명에서 시작 현재는 7,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지만 여전히 대기열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다.

 

 



넷마블은 리니지2레볼루션의 효과를 'MMORPG의 대중화'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확대' 두 가지를 들었다.평균 2천억 대의 시장이 3천 억원대로 커진 것이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흥행에 힘입어 넷마블게임즈의 분기 매출은 4700억 원, 넷마블게임즈의 연간 잠정 실적은 1.5조를 넘었다. 엔씨소프트를 제치고 확고한 국내 2위의 게임기업으로 우뚝 서는 순간이다

 

 

리니지2레볼루션의 연간 매출은 1조원을 무난히 넘어설 전망이다. 이제 한국만 출시했을 뿐이고, 방의장의 현지화 전략에 맞춘 새로운 리니지2레볼루션이 개발중이기 때문이다

  

   이재덕 기자 | game@gam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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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집중 분석 ]